영유랭킹은 이렇게 순위를 매깁니다 — 6가지 기준, 100점 만점
(갱신 )4
작성: 영유랭킹 콘텐츠팀검수: 영유랭킹 데이터 검수팀
- 수정 이력: 최초 발행 2026.03.23
- 수정 이력: 최종 갱신 2026.03.23
"여기가 A등급이래." "왜?" "이 6가지 기준으로 봤을 때."
순위만 있고 이유가 없으면 신뢰할 수 없다. 영유랭킹은 왜 이 등급인지, 어떤 기준으로 매겼는지, 전부 공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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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왜 등급인가
점수는 차갑다. "58점"이라고 하면 "낮다"는 느낌만 남는다. 하지만 "B-"라고 하면 다르다. "괜찮은데,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겠네." 학교 성적과 같은 체계다. 누구나 안다.
A+ A A- B+ B B- C+ C C- D+ D D-
A 계열: 우수 — 대부분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
B 계열: 양호 — 강점이 분명하고, 약점도 있음
C 계열: 보통 — 전반적으로 평균적
D 계열: 개선 여지 — 데이터 부족이거나 보완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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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6가지 평가 기준
영유랭킹은 모든 학원을 6가지 기준으로 본다. 각 기준의 비중이 다르다. 부모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더 높은 비중을 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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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1. 교육 인력 (비중 가장 높음)
"선생님이 내 아이를 잘 봐줄까?"
이것이 모든 부모의 첫 번째 걱정이다. 그래서 이 항목의 비중이 가장 높다.
보는 것:
─ 교사 1인당 학생 수: 8명이면 아이 하나하나를 볼 수 있다. 18명이면 어렵다.
─ 원어민 교사 비율: 50%면 절반의 수업이 원어민. 0%면 한국인 교사만.
─ 원어민 교사 수: 절대적으로 몇 명인지.
─ 총 교사 수: 학원의 교육 역량.
데이터 출처: 교육청에 신고된 강사 수. 학원이 부풀릴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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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2. 비용 효율성
"이 돈이 아깝지 않은가?"
비싸다고 나쁜 게 아니고, 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. "같은 돈으로 얼마나 받는가"를 본다.
보는 것:
─ 1분당 교습비: 수업 시간 대비 가격. 영유랭킹의 핵심 지표.
─ 같은 구 안에서의 가격 위치: 강남에서 싸면 의미 있고, 노원에서 비싸면 아쉬움.
─ 서울 평균 대비: 전체적으로 어디에 위치하는지.
왜 1순위가 아닌가: 가격은 중요하지만, "선생님"보다 중요하지는 않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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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3. 학부모 평가
"보낸 사람들은 뭐라 하는가?"
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다. 실제로 아이를 보낸 부모의 목소리.
보는 것:
─ 종합 만족도 (5점 만점)
─ 교사 만족도: 선생님에 대한 체감
─ 소통 만족도: 학원이 부모와 잘 소통하는가
─ 아이의 변화: 아이가 실제로 달라졌는가
─ 추천 의향: 다른 부모에게 추천하겠는가
─ 리뷰 수: 리뷰가 많을수록 신뢰도 높음
데이터 출처: 영유랭킹에 작성된 학부모 리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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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4. 수업 구조
"얼마나, 어떻게 가르치는가?"
보는 것:
─ 일일 수업 시간: 하루 6시간이면 영어 노출이 충분. 2시간이면 부족.
─ 과목 다양성: Reading만 하는 곳 vs Reading+Writing+Science+Art 하는 곳.
─ 입학 연령 유연성: 3세부터 가능한 곳 vs 6세만 가능한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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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5. 운영 안정성
"믿을 수 있는 곳인가?"
보는 것:
─ 운영 연수: 15년 된 학원과 1년 된 학원은 다르다.
─ 데이터 완전성: 교육청 공시 항목이 얼마나 채워져 있는가. 투명한 학원일수록 높음.
─ 공식 인증: 영유랭킹에서 학원이 직접 정보를 관리하는지 여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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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 6. 생활 환경
"아이가 편한가?"
보는 것:
─ 셔틀 운영 여부
─ 급식 제공 여부
─ 어린 연령부터 입학 가능한지
비중이 가장 낮은 이유: 편의 사항이지 교육의 핵심은 아니기 때문. 하지만 없으면 분명 불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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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데이터가 없는 항목은 어떻게 하나
일부 학원은 교사 수, 원어민 수가 교육청에 공시되지 않았다.
이 경우:
─ 해당 기준은 평가에서 빠진다
─ 나머지 기준만으로 등급을 매긴다
─ 데이터가 많은 학원일수록 정확한 등급이 나온다
학원이 교육청 공시를 충실히 하면, 평가 항목이 늘어나고, 등급이 올라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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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유랭킹이 하지 않는 것
─ "이 학원이 좋다/나쁘다"를 판단하지 않는다
─ 돈을 받고 등급을 올리지 않는다
─ 소문이나 브랜드 이미지로 등급을 매기지 않는다
─ 강남이라고 높게, 비강남이라고 낮게 주지 않는다
모든 등급은 교육청 공시 데이터 + 학부모 리뷰에서 나온다.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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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원 관계자에게
등급이 기대보다 낮다면:
1. Claim(공식 관리) 등록 → 학원 정보를 직접 관리하면 "운영 안정성" 점수가 올라간다.
2. 교육청 공시 보완 → 교사 수, 원어민 수가 누락되어 있다면 신고하면 된다. 데이터가 채워지면 평가 항목이 늘어나 등급이 정확해진다.
3. 학부모 리뷰 유도 → 만족하는 학부모에게 리뷰를 부탁하면, "학부모 평가" 기준이 올라간다.
영유랭킹은 학원을 깎아내리는 곳이 아니다. 학원과 학부모 사이에 투명한 정보를 놓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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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급에는 이유가 있다. 영유랭킹의 모든 등급은 숫자에서 나온다. 숫자는 교육청과 학부모에서 나온다.
납득이 안 되면, 방법론 페이지에서 전체 산출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.
출처: 서울교육청 공공데이터 기반 | 영유랭킹 분석